여름이면 찾아오는 불청객! 장마 입니다. 장마와 땔래야 땔수 없는게 홍수와 침수 인데요. 만약에 침수가 예상된다면 막상 닥치고 보면 당황하게 될텐데요. 침수가 예상되면 신속게 대피하는 요령과 신고 하는곳 방법을 포스팅 해봅니다.
반지하, 저층 등 침수우려가 있는 세대는 하수구와 배수구가 막혀있는지 확인하세요. 막혀잇으면 빗물이 흘러나가지 못하고 고이거나 역류해 침수 위험에 놓일수 있습니다.
폭우 시, 평소에 생활 오수를 줄이는 것만으로도 폭우로 인한 피해를 줄일 수 있습니다.
갑자기 불어난 강물이나 폭우로 지반이 약해진곳, 가로등 등이 쓰러져 피해를 입을 수 있습니다.
현재 위치한 곳 침수가 예상되는 경우, 강물이 불어나거나 낙석이 떨어질경우 당황하지 말고 안전한 곳으로 즉시 대피하세요.
119, 다산 콜센터, 120으로 신고 전화신고
이미지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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