깐죽이의 정보 바다

독감예방접속과 코로나 예방접속동시에 접종 할경우 불안해 할 분들 많을 텐데요. 영국 연구 결과 동시에 예방접종을 해도 안전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 코로나 백신과 독감 백신의 동시 접종은 안전 = 영국 연구

 

독감예방접종은 정부에선 생후 6개월 부터 만 8세 이하의 어린이와 임신부, 만 65세 어르신에게 독감예방접종을 무료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특히 열나는 증상이 코로나와 같아서 진단시 혼동을 줄수가 있다네요.

대부분 열체크하는곳이 많아서 일상 생활도 불편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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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 장애인, 국가유공자, 기초생활수급자 등은 지자체별로 지원내역이 다르기 때문에 주민센터를 통해 문의를 해야 합니다. 독감예방접종 사전예약 홈페이지에서 독감 접종에 대해서 알아보세요.

 

질병 관리청 예방접종 사전예약 시스템

 

https://ncvr2.kdca.go.kr    <= 예방접종 사전예약 시스템 

 

2021년 시니어(어르신) 인플루엔자(독감) 국가 예방접종 사전예약방법 안내를 드리겠습니다. 

 

독감(인플루엔자)는 감기와 다른점

감기는 유행하는 시증이 없이 언제든지 나타날 수 있는 증상, 주로 비타민 부족시 목, 코 등 상기도 점막에 감염되어 기침이나 콧물과 같은 가벼운 호흡기 질환을 일으킵니다 

 

독감(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의한 독감은 기관지나 폐 깊숙한 곳까지 침투해 기침, 고열, 근육통 등 증상이 심하고, 폐렴이나 뇌수막염 등 합병증도 무서운 수준이어서 독감이 유행하기 전에 미리 독감예방접종을 맞아둘 필요가 있습니다. 

 

독감바이러스 종류가 많아 백신으로 예방은 다 되지 않겠지만 WHO에서 올해 제일 유행할것 같은 바이러스를 꼽아 예방접종을 합니다. 그리고 독감백신으로 일반 감기 예방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독감예방접종 권장 대상자는 만성질환자, 65세 이상, 생후 6개월 이상 59개월 이하 소아, 임산부와 이들과 같이 거주하는 사람 등입니다. 하지만 감염확산을 막고, 경제적 효율성이나 건강관리 측면에서 건강한 성인도 접종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독감(인플루엔자)는 보통 타미플루라는 약을 처방받아 5일 정도 복용하고 하루나 이틀 정도 지나면 호전이 되나 증상에 따라 입원치료나 주사치료 등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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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 예방 접종 예약기간

※ 접종기간: 11월까지 사전예약으로 접종가능한 기간이며, 12월 부터 22년 2월까지는 사전예약없이 접종 가능합니다. 

 

* 만65세 ~ 69세 (1952.1.1 ~ 1956.12.31)

   - 백신예약 : '21.10.14(목) 아침 8시 ~ 11.30(화) 저녁 6시

   - 백신접종 : '21.10.21(목) ~ '22.2.28(월)

 

* 만70세 ~ 74세 (1947.1.1 ~ 1951.12.31)

   - 백신예약 : '21.10.12(목) 아침 8시 ~ 11.30(화) 저녁 6시

   - 백신접종 : '21.10.18(목) ~ '22.2.28(월)

 

* 만75세 이상 (1946.12.31 이전 출생자)

   - 백신예약 : '21.10.5(화) 아침 8시 ~ 11.30(화) 저녁 6시

   - 백신접종 : '21.10.12(목) ~ '22.2.28(월)

 

독감 예방 접종 예약 방법

질병관리청 예방접종 사전예약 시스템 홈페이지 접속

( https://ncvr2.kdca.go.kr    <= 예방접종 사전예약 시스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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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 예방 접종 주의사항

  • 접종 부위를 5분 이상 많이 문질러 약을 골고루 퍼지게 한다. (국소 알레르기 반응 예방 목적)
  • 접종 후 15~20분 정도 병원에 머물면서 특이 반응은 없는지 살핀다. 
  • 접종 전 샤워나 목욕을 미리 하고, 독감예방접종 당일에는 샤워, 목욕을 하지 않는다. 주사를 맞는 곳에 물에 있는 세균이 침투하여 감염을 일으킬 수있다.
  • 접종 후 1~2일간 주사 부위가 빨갛게 변하거나 두통, 발열, 오한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가급적 무리한 운동, 과로 등을 피한다. 접종 부위가 많이 붓고 아프다면 냉찜질이 도움이 되지만 그 증상이 심하다면 의료진에게 물어보는 것이 좋다. 
  • 또한, 독감예방접종 후 술을 마시면 발열, 오한, 통증 등 부작용이 생길 수 있으므로 접종 당일에는 술을 마시지 않는다. 
  • 접종 후 열이 나거나 경련이 있다면 바로 병원을 방문한다. 

 

독감 인플루엔자 증상

대개 2~3일 정도 발열과 전신 증상이 동반되다가 호전됩니다. 약 1주 정도 지나면 대부분의 증상이 호전됩니다. 기침은 수주 간 지속될 수 있습니다. 합병증으로 폐렴이 가장 흔합니다. 

 

특히 소아나 만성 심폐질환을 가진 어르신, 면역 저하 환자 등은 합병증이 생겨 사망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인플루엔자에 걸리면 보통 약 1주 정도면 증상이 호전되고, 전염력도 없어집니다. 그러므로 인플루엔자에 감염된 환자는 가능하면 외부 출입을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전엽력이 있는 기간 동안은 마스크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매년 인플루엔자가 유행하기 전인 9~11월 인플루엔자 백신을 접종 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접종 후 예방 가능한 항체를 형성하는 데 약 2주 정도가 소요됩닏. 

 

독감 인플루엔자 백신의 우선 접종 대상으로는 50세 이상 성인, 만성 폐 질환, 심장 질환, 당뇨병, 신장 질환, 만선 간 질환, 악성 종양 등 기저 질환이 있는 사람, 면역 기능 저하 환자, 아스피린을 복용 중인 6~18세 소아, 사회 복지 시설 및 요양원 등 집단 시설에서 치료나 요양 중인 사람, 의료인이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에 유행하고 있는 신종인플루엔자의 경우 젊은 사람에게 많이 발생하므로, 6개월 이상의 모든 소아와 성인은 인플루엔자 예방 접종을 실시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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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 인플루엔자 3가 4가

3가 백신 - 인플루엔자 A형 바이러스 2종(H1N1, H3N2)과 B형 바이러스 1종(빅토리아)

4가 백신 - 인플루엔자 A형 바이러스 2종(H1N1, H3N2)과 B형 바이러스 1종(빅토리아, 야마가타)

 

4가 백신이 더 넓은 범위를 예방 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은 우리나라에서 맞는 백신은 4가 백신이며 3가 백신은 작년에 찾는 사람이 없어서 종류가 몇개 없다고 합니다. 

 

백신 원료를 받아 제조·포장하는 국내 제약회사들도 모두 4가 백신으로 공급물량을 통일했다. 국가출하승인을 받은 보령제약 '비알플루텍테트라', 보령바이오파마 '보령플루V테트라', 한국백신 '코박스플루4가' 모두 4가 백신이다.

 

해외 수입 독감백신도 4가 백신 경쟁 대열에서 빠지지 않는다. 올해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이하 GSK)의 4가 독감백신 플루아릭스테트라는 광동제약에서 병의원을 중심으로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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