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때 이른 더위가 찾아왔는데요. 올해 2022년 복날 날짜와 삼계탕을 먹는 이유 그리고 주의할 점을 알아볼게요.
일 년 중 가장 더운 삼복 더위에 지친 몸을 회복하기 위해 삼계탕을 먹습니다.
하지만 삼계탕 먹을때 주의할 점도 있다고 합니다.
식중독도 주의 해야 합니다.
초복 - 7월 16일
중복 - 7월 26일
말복 - 8월 15일
일 년 중 가장 더운 기간이 삼복 몸 밖이 덮고 안이 차가우면 위장 기능이 약해져 기력을 잃기 쉽습니다. 닭과 인삼은 열을 내는 음식으로 따뜻한 기운을 내장 안으로 불어넣고 더위에 지친 몸을 회복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 캠필로박터 제주니 (Campylobacter jejuni)
(특징)
닭, 칠면조, 소, 돼지, 개, 고양이 등 각종 야생동물 및 가축 장관 내에 널리 분포하는 균
(증상)
복통, 발열, 설사 또는 혈변, 두통 및 근육통
(원인식품)
날 것 혹은 덜 익은 오염된 고기류, 살균되지 않은 우유, 오염된 물 및 채소·과일
※삼계탕을 안전하게 먹으려면 교차오염 등으로 식중독이 발생하지 않도록 위생에 특히 주의!
- 살모넬라 (Salmonella. spp)
(특징)
자연계에 널리 퍼져있는 식중독균으로 토양, 수중, 냉장고 안에서도 비교적 오래 생존
(증상)
발열, 두통, 오심, 구토, 복통, 설사 등의 위장 증상
(원인식품)
오염된 계란, 쇠고기, 가금육, 우유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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