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인한 집안에서 생활하는 아이들이 많아 졌는데요. 집에서 공부가 과연 얼마나 학습이 될것이며 아이들의 성향에 따라 달라질수있는데요. 공부를 잘하기 위한 방법을 몇가지 짚어보겠습니다.
결혼한 친구들과 이야기를 해보면 이번에 초등학교 입학을 하는데 걱정을 많이 합니다. 여러 가지 걱정들이 많지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공부를 잘했으면 하는 바람을 가지고 있었고 자녀들의 공부를 신경 쓰지만 자신들의 어릴 때의 교과서나 수준 자체가 달라서 함께 할 수 공부할 수 없다고 핑계를 되는 친구도 있다. 하지만 다른 친구는 자신의 노하우를 전수해 자신의 노하우를 전수해 준다면서 완벽한 공부법과 한 권으로 끝내는 초등 공부 대백과 책을 읽어보라고 추천해 주었다.
1. 선생님으로 배우는것도 있지만 아이들이 서로 놀면서 배우는게 더 크다.
아이들과 선생님 학부모들의 서로 나이차가 있기 때문에 아이들과 생각 차이가 클텐데요. 아이들이 생생님이나 부모보다 아이들 서로 이야기 하면서 배우는게 받아들이는 정도가 더 클수있습니다. 가끔 부모들이 사용하지 않는 말들을 아이들이 하는 이유가 그렇습니다. 요즘 같은 코로나 시기에 아이들이 많은 곳은 피하시고 2~3 단위 소그룹으로 프로그램을 짜서 놀아주는 습관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2. 학교생활과 같이 집에서 프로그램을 짜서 생활한다.
아이들이 학교생활에서 프로그램에 몸에 배어있다보니 집에서 온라인 학습을 하고 집에서 생활이 많아지지만 아이들이 아직가지는 학교생활에 익숙해져있어 쉬어야 하는다는게 몸에 배어 있는데요. 집에서도 똑같이 생활 계획표나 온라인 학습에 맞춰 프로그램을 짜서 생활 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면 오늘은 한국사 위인전 누구누구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고 연도표를 만들어보자. 한국사, 수학, 학교생활처럼 프로그램을 짜서 집에서 생활하면 코로나가 끝나도 애들이 학교에서 적응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겠죠?
3. 예습과 복습은 공부 능력을 향상하는 척도다.
공부에서도 준비운동과 같은 활동이 있는데 "예습이다" 예습이란 말 그대로 수업 시간에 공부할 내용을 미리 한번 보고 나서 수업에 임하는 것을 의미한다. 예습은 타이밍과 요령이 중요하다. 우선 본 내용을 배우는 시간과 가까운 시간에 예습할수록 그 효과가 크다. 예를 들면 3교시에 사회 수업이 있다면, 2교시를 마친 뒤 쉬는 시간에 사회 교과서를 한번 쓱 읽어보는 편이 예습의 효과가 가장 크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초등학생들이 자율적으로 예습하기는 힘듦으로 아침 자율시간이나 전날 저녁에 교과서를 미리 읽게끔 유도하는 편이 낫다
두 번째로 중요한 것은 복습이다. 우리는 배운 지 1시간 이내에 학습한 내용의 절반 이상을 잊어버린다. 복습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타이밍이다. 언제 복습하느냐에 따라 학습 효과에 현격한 차이가 나타난다. 학술에 의하면 배운 지 10분 이내로 반복해주면 해당 정보에 대한 기억이 하루 동안 유지되며, 하루가 지난 뒤 다시 한번 반복하면 일주일 동안 유지된다고 한다. 즉 배운 내용을 가급적 빨리 반복할수록 기억에 절대적으로 유리하다는 것이다.
4. 학부모는 교과서를 주기적으로 점검하라
초등학교 고학년 아이들이 유독 어려워하는 과목이 하나 있다. 그 과목은 다름 아닌 사회이다. 수학은 답이 좋아하는 마니아층이 생각 외로 많다. 그러나 사회는 대부분 아이들이 어려워한다. 사회는 어휘력이 좋을수록 내용 이해에 유리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사회를 좋아하고 잘하는 아이들이 존재한다. 이 아이들에게 사회 공부 비법을 물으면 대부분의 이렇게 답한다. "교과서를 반복해서 읽으면 돼요" 하지만 학생들은 교과서보다는 핵심 용약 집이나 문제집만 열심히 들여다본다. 자연스레 시헙 결과는 신통치 않게 된다. 교과서를 우습게 보지 말아야 한다.
핵심은 교과서는 원전이고 문제집이나 참고서는 보조자료이다. 원전을 등한시한 채 보조 자료만 열심히 본다고 해서 좋은 결과가 나올 리 없다. 초등학교 모든 시험 문제는 교과서를 근간으로 출제된다. 시험에서 좋은 결과를 얻고 싶다면, 좋든 싫든 교과서를 충실하게 공부해야 한다. 그런데 교과서를 읽는 것을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하게 하려고 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학부모들이 도와줘야 한다. 즉 아이들의 학교 생활이 궁금하다면 아이의 교과서를 살펴보길 바란다. 그 안에 아이의 학업과 관계된 대부분의 사항이 녹아들어 있을 것이다. 아이에게 긍정적인 의미의 긴장감을 주기 위해서라도 부모가 교과서는 주기적으로 한 번씩 점검해볼 필요가 있다. 일주일에 한 번 정도 점검하는 것을 강력히 추천한다.
5. 다양한 경험은 각 교과 공부에 활력을 불러온다.
초등학생의 경우 방학이 있다. 이런 방학은 활력 있게 다양한 경험을 해야 한다. 너무 익숙한 일상은 뇌를 자극하지 못한다. 낯선 체험을 해보지 않은 아이들은 머리와 입이 닫히기 마련이다. 독서는 앉아서 하는 체험이라며, 여형은 다양한 체험을 할 수 활력소이다. 특히 어릴 때 하는 야외 체험 활동은 머릿속에 많이 남는다. 필자도 부모님과 함께 간 부여박물관은 아직도 머릿속에서 기억에 남아 있다. 특히 여행을 통해 다양한 체험을 하면 지리, 사회 공부를 할 때 많은 도움이 된다.
참고로 애들의 어휘를 늘리기 위해서는 초등위인전을 추천해주고싶다. 인물의 탐색도나 간접적인 체험을 아이들의 다양한 생각을 가지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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