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전력반도체 SiC웨이퍼에 대해 포스팅해볼께요!
눈에 들어왔던 이유가 바로 이 뉴스가 있었기 때문인데요
바로 2025년까지 14배 성장이 나오면서 최소 5년간은 성장기가 본격화 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전력반도체에 필수 부품이 SiC웨이퍼 -> 실리콘카바이드인데요 주행거리 확대와 충전단축을 위해 충전 시스템이 필요하여 전기차 시장과 함께 성장이 가능한 섹터라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실리콘웨이퍼가 아닌 탄화규소로 만든 SiC웨이퍼는 효율이 높아 전기차에 쓰이고 있으며 시장의 주력인 6인치 제품은 기술진입장벽이 상당히 높아 일부 기업에서만 생산을 하고 있습니다.
NH투자증권에서 SiC산업에 대한 리포트가 있으니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리포트 한번 봐주시구요~
요렇게 까지 보았을때 문득 생각나는게 있지 않나요?
바로 상한가 급등을 하였던 KEC의 재료였기도 하였습니다.
원래 기존의 형태였던 실리콘 형식의 전력반도체를 생산하는 기업이였는데요 그 다음 현재 수요가 늘어난다고 전망되어진 차세대 실리콘카바이드의 기술을 확보하였다는 소식이였죠 이 기술의 경우 세계 단 2기업만 가능한 부분.
앞서서 현재 SiC기술진입장벽이 상당히 높다고 하였습니다~
KEC의 일봉차트입니다. 위재료로 10월18일 상한가 이후 고점권에서 횡보를 하다가 크게 빠졌습니다.
저는 처음 전력반도체 뉴스가 나왔을때 전망을 부정적으로 봤었는데요
전력반도체를 쓰는 이유자체가 주행거리와 충전시간단축인데 그 효율이 크게 뛰어나지는 않았었거든요
그래서 이후 주가가 제자리로 내려오길래 역시! 라는 생각을 했었죠
그다음 추가상승 부분은 전력반도체의 재료의 연속성이 아니라 이전에도 포스팅을 했었지만 내년의 기업성장성에 주목한 부분이였습니다. 테슬라와 리비안에 부품을 공급하면서 실적성장의 부분이였죠
https://kimkkanjuk.tistory.com/209
그런 관점에서의 전력반도체였지만 오늘 뉴스에서 5년간 14배 성장하는 기술진입 장벽이 높은 산업군이라는 부분에서 다시한번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직은 그 기술에 우리나라에서는 시장을 점유하지는 못하고 있지만요 혹시 어느 기업이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SK실트론이 미국사업부 인수를 통해 생산을 하고 있으며 예스파워테크닉스,파워마스터반도체등이 있지만 기본단계수준이라고 합니다
SK실트론은 SK가 51% 지분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요런게 있네요
예스티의 자회사이며 SK실트론과 LX세미콘의 투자를 받은 예쓰파워테크닉스가 세계3번째로 제품 상용화에 성공하였다는 뉴스가 있습니다
알에프세미는 위탁생산을 하여 공급을 하고 있습니다!
아이에이도 국산화 기술에 성공했다는 뉴스가 있습니다
자 그런데요 지금 시장은 6인치 웨이퍼인데요 관련기업이 6인치가 맞는지도 확인을 해야합니다.
알에프세미는 6인치라고 뉴스에 명시가 되어있으며 KEC도 중국의 반도체제조를 6인치로 전환한다는 뉴스가 나왔습니다. 이점은 참고하여 보시는게 좋겠네요
핫이슈 급등주 분석 게시판을 통해 시장과 테마흐름을 판단하는데 큰 도움이 될것 입니다.
[출처] 전력반도체 SiC관련주 시장 14배 커진다. (평생주식카페 (SBS 쩐의전쟁 출연 재야고수의 주식정보1위카페 )) | 작성자 평주정보스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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