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코스피 조정 본격화 하나?
지난주 금요일에 2% 가량 떨어지면서 주가 지수도 3100선을 내주었습니다. 작년 10월 말중에 하루 낙폭중에 제일 컷는데요. 이는 연말 이후에 질주를 이어가던 주식이 11주만에 하락 3200상회 하던 주식이 3100이하로 떨어졌습니다. 다소 투자자들이 불안감이 커질수있는 현상이 지난 금요일에 발생했습니다. 지난주의 반응은 악재 보다는 호재가 가시와 되면서 나타난 현상 같습니다. 증시 격언에 "소문에 사서 뉴스에 팔아라" 분위기가 주말에 연출이 되었습니다. 거래 대금이 폭주 하고 핵심 블루칩 중심으로 증시가 몰리면서 다소 매물 저항을 받지 않은 후발 매수 주자들이 뒤따르지 못한 점이 낙폭을 키우것에 일조 했던 것입니다. 좋은 뉴스가 나왔 지만 증시가 내렸습니다. 지난 연말 이후에 현재 장세는 백신 공급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