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아시안컵 E조 1차전 대한민국 3-1 바레인 경고 와 선수
2024년 1월 15일 월요일 바레인전 이강인의 후반전 보조골로 한국은 월요일 2023년 AFC 아시안컵 카타르™에서 긍정적인 출발을 하게 됐습니다. 파리 생제르맹의 윙어가 도하 자심 빈 하마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바레인과의 경기에서 이강의 팀을 3-1로 이겼기 때문이다 경고 누적 5장이 요르단과의 경기를 하게되는데 상당한 부담감이 될것으로 예상됩니다. tvN, tvN SPORT 지역 케이블 채널 바로가기 아시안컵 한국 대 바레인 경기 내용 전반 38분 황인범이 위르겐 클린스만의 선제골을 내줬으나 후반 6분 압둘라 알 하샤쉬의 동점골에 이어 이강인이 13분 만에 두 골을 터뜨려 2회 AFC 아시안컵 득점을 확정지었다. 챔피언. 22세의 이 선수는 56분에 25야드 거리에서 절묘한 첫 번째 스트라이크를 날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