깐죽이의 정보 바다

이라크 요르단 16강 경기중 이라크 선수 아이만 후세인이 결정적인 역전 골을 넣고 2-1 세레머니 잔디를 먹고 퇴장을 당했는데요. 퇴장을 당한 이유를 알아볼게요. 
 
 결국 역전당해서 요르단에 지고 말았습니다. 이대로 퇴장을 당하지 않았으면 이라크는 4강까지 거의 보장받고 있었는데 안타깝네요.
 

출처 THE-AFC 아이만 후세인

 
 

대한민국 16강 중계보러가기

 

반응형

 

축구 대회규정 위반

축구 대회 규정을 보면 제 22조 7항을 보면 "주심의 허락 없이 경기장에 무단 입장, 시설물 파손, 폭력, 폭언 등 질서를 위반한 코칭스태프 및 팀 스태프와 선수는  즉시 퇴장 조치하고, 해당 클럽은 실격되며 협회 공정소위원회에 회부한다."
 
그 외 골깃대를 때리거나 간판을 훼손을 해도 경고를 받는다고 합니다. 
 

대한민국 사우디아라비아

 

반응형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Talk kakaostory naver band shoutur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