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법정구속과 삼성그룹주 및 주식시장에 미치는 영향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법정 구속, 주식 시장은 오전 안좋다가 오후 극격히 빠지는 현상을 보이고 있는데요. 삼성측에서는 별도의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는 상태에서 이재용 부회장이 4년전 처음 구속됐는데 그 때와 달리 비상 경영체제가 아닌 그룹사 전문 경영체제 예상해봅니다. 재계에서는 오너 부재에 우려가 깊은데요. 오너 리스크에 대한 두가지 측면이 있는데요. 하나는 단기 악재에 불과하다. 다른건 오너 부재에 리스크가 상당히 갈것이나 하지만 업계에서는 2022년 상반기까지 삼성 메모리 반도체 실적에 개선이 되고 특별 배당금 확대등 나쁘지 않을것으로 보고있습니다.
최근 애널리스트들은 10만원을 넘어 12만원이 넘어설것이다. 예상 하고 있습니다.
서울 아파트 양극화 현상
요즘 서울 아파트 거래가 되긴 되는데 예전 처럼 많이 되지 않습니다만. 똑같은 단지에 비슷한 층인데 신고가와 수천만원 떨어져서 팔리는 현상이 나오고 있습니다. 다주택자 가운데 세금이 부담스러운 분이 급매가 나오는중 인기 없는 층 과 단지를 먼저 정리를 하기 때문에 실거래가가 낮은것으로보고있습니다. 신고가가 나오는건 비싸도 똘똘한 한채를 선호하는사람들이 많아졌기 때문으로 보고있습니다.
코로나 뚫은 삼성전자…작년 236조원 팔고 36조원 벌어(종합) (0) | 2021.01.28 |
---|---|
1/21(목) 주요경제뉴스 (0) | 2021.01.22 |
1/20(수) 주요경제뉴스 (0) | 2021.01.21 |
1/18(월) 주요경제뉴스 (0) | 2021.01.18 |
1/15(금) 주요경제뉴스 (0) | 2021.0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