깐죽이의 정보 바다

조금은 갈길이 멀지만 앞으로 꼭 발전시켜야 하는 기술이라 생각합니다. 바로 신약개발도 AI와 접목하여 개발을 해야하는데요 미리 관련된 사항을 알아보겠습니다


최근 나온 뉴스인데요 관련 뉴스의 포인트를 살펴보겠습니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에서 AI신약개발 주기를 15년에서 7년으로 줄일수 있다고 전망을 내놓으면서 하반기에는 AI플랫폼을 출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아직은 미숙한 단계이지만 우선과제로 AI기술을 이용하여 R&D비용을 절감해야한다고 말하였습니다

제약바이오의 경우 특히나 R&D비용이 많습니다. 신약을 개발을 해야 회사가 성장을 할 수 있는 특수성이 있는데요
하여 많은 임상을 진행하고 파이프라인 늘리고 학회에서 성과발표하고~ 전부 R&D부분이죠
하여 AI신약개발은 이 R&D를 극적으로 줄일 수 있는 필수적인 방법이며 이를 통해 재무제표의 큰 개선이 기대되는 부분입니다.

 



이미 미국과 영국에서는 AI신약개발의 성과가 나오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아직 이런 사례가 없는 상황인데요 국내 제약사는 AI기술 확보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고 나와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AI신약개발을 진행하는 대표적인 기업을 살펴보면,

신테카바이오, 바이오리더스, 온코크로스(JW중외제약,동화약품,대웅제약), 닥터노아바이오텍(SK케미칼), GC녹십자, 엑세스바이오, 히츠(스틱인베스트먼트,컴퍼니케이,동구바이오제약)등등 인데요

앞서 살펴본대로 앞으로 지향해야할 미래기술임에 많은 제약사에서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이 중에서 신테카바이오와 바이오리더스 그리고 히츠정도가 중점적으로 봐야하는 기업이라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아직은 갈 길은 멀고 언제 본격적으로 시장에 관심을 받을지는 알수는 없으나 미리 파악해둔다고 생각을 하면 좋을거 같구요 혹시 모르죠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AI신약개발의 성과가 없지만 불현듯 어느기업이 AI신약을 개발에 성공을 했다라는 뉴스가 나오면서 의외로 빠르게 시장의 관심을 받을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핫이슈분석 & 시황정리를 통해 시장과 테마흐름을 판단하는데 큰 도움이 될것 입니다. 

[출처] 제약바이오 R&D 비용절감 앞으로는 AI신약 개발! (평생주식카페 (SBS 쩐의전쟁 출연 재야고수의 주식정보1위카페 )) | 작성자 평주정보스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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